이름 | 오츠카 사키 大塚咲, Saki Otsuka |
성별 | 여성 |
출신지 | 일본, 도쿄 |
생년월일 | 1984년 10월 1일 |
혈액형 | A형 |
신장 | 158cm |
쓰리사이즈 | B90(G)-W58-H85 |
데뷔 | 2004년 1월 30일 |
일본의 AV배우. 특유의 보이시한 외모에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플러스되어 나름대로 보이시한 쪽을 좋아하는 팬들에겐 인기가 많았다.
신기하게도 여고생역할은 물론이고 젊은 미시의 아줌마역할까지도 가능한 배리에이션 넓은 얼굴이 특징이다 .어려보이면서도 색기가 있어서인지 미시역할도 되는 모양. 그렇다고 노안은 아니다. 성숙해보이는 동안 수준.
최근엔 노모자이크 작품을 여러개 찍었음에도 그 인기는 여전히 식지 않은 편.
데뷔 직후 활동 중간 임신으로 활동을 중단 한 적도 있다고 한다. 딸이 있다는 얘기도 있다. 노모작품을 보면 회음부에 출산시 시행하는 회음절개 자국이 남아있는 걸 보아 사실인것 같다.
아카네 호타루의 뒤를 잇는 물총녀로도 유명하다.
현재는 은퇴. 평상시의 취미였던 그림실력을 살려서 사진작가 및 디자이너로써 활동 중이다. 디자이너로써는 폭넓게 활동 중. 사진작가로써는 같은 전직 AV배우들과 함께 헤어누드집 등을 촬영해 낸다거나 하는 식으로 활동하고 있다.
당시엔 "오노 사키"라는 이름으로 활동 출산 시 여성 생식기 외부의 파열, 열상을 막기 위해 메스로 생식기의 외부를 조금 째서 신생아가 조금 더 여유있게 나올 수 있도록 하는 시술. 오츠카 사키의 경우에는 오른쪽 하단 45 도 각도로 이 절개 자국이 있다. 이 시술이 출산이 아니면 받을 일이 없다는 걸 감안하면 그녀의 출산 경력은 확정적.